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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친구관계를 다루다 - 상처 없이 당당하게 선을 지키는 아이의 사회성 알고리즘
- 정유진 저
- 니들북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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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42357763 |
|---|---|
| 쪽수 | 32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엄마, 친구가 나랑 안 놀아줘!”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고, 관계에는 휘둘리지 않도록!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 및 자문 전문가
25만 부모의 고민을 해결해 준 찹쌀떡가루의 ‘홈케어 사회성 솔루션’
맘카페에 들어가면 아이의 친구관계와 관련된 비슷한 고민 글이 매일 같이 올라온다. 엄마가 나서서 친구를 만들어 주어야 하나 싶다가도,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기에 부모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갈등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 도무지 기준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막막한 순간, 아이와 부모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가장 직관적인 ‘홈케어 사회성 솔루션’을 제안한다. 또래 집단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갈등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그 상황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실전 레시피로 가득 채웠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관계에서 쓰면 좋을 건강한 대처법들을 안전한 가정에서 부모와 먼저 연습하고, 일상에서 무한히 반복하며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이가 친구 문제로 울며 돌아왔을 때 ‘친구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네’라는 무력감에 빠지는 부모들이 많다. 이 책이 그런 부모들에게 무력감 대신 ‘가장 안전한 내 집 안에서부터 확실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단단한 안도감을 선물할 것이다.
[목 차]
프롤로그
[시작하며] 머리의 기억과 몸의 기억은 다르다
아이의 친구관계에 매뉴얼이 필요했던 이유
[대처 냉장고] 상황을 읽지 못하는 것과 착한 것은 다르다
[사회성 발달 신호등] 사회성은 하나의 힘이 아니다
[1단계 조절의 문] 왜 머릿속 서랍장이 잠기는 걸까?
[2단계 협력의 문] 가르쳐줬는데 왜 안 할까?
[3단계 문제해결의 문] 성공보다 중요한 건 고군분투의 빈도다
사회성에도 교과서가 필요하다
변화는 잉크의 번짐과 같다
[CHAPTER 1] 내 잘못을 책임지는 힘 : 관계회복의 기술
1번 상황이 무엇인지 읽어 보자.
내 아이의 책임 근육을 방해하는 것들
1번 상황 가정 점검 CHECKLIST
사과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일상의 상수 찾기] 실수해도 괜찮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면
[엄마 아빠의 상황 읽기] 진짜 사과가 필요한 순간은?
[Plan A] 망국의 왕좌를 내려놓는 아이를 위한 사과의 기술
[Plan B] “미안해, 됐지?”라는 무례를 멈추는 법
[Plan C] “미안해”라는 말로 끝나지 않을 때
내 잘못을 책임지는 힘, 우리 아이는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CHAPTER 2]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힘 : 설득의 기술
2번 상황이 무엇인지 읽어 보자.
엄마의 친절이 지워버린 자생력을 키울 기회
2번 상황 가정 점검 CHECKLIST
원하는 것을 획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일상의 상수 찾기] 친구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엄마 아빠의 상황 읽기]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획득의 기술이 필요한 순간은?
[Plan A] 원하는 것 앞에 말문이 막힌 아이를 위한 부탁의 매뉴얼
[Plan B] 좌절 대신 한 번 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설득의 기술
[Plan C] 받아들이기는 체념이 아니라 품격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힘, 우리 아이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CHAPTER 3] 내 것을 단단하게 지키는 힘 : 방어의 기술
3번 상황이 무엇인지 읽어 보자.
안과 밖이 다른 아이들의 진짜 속사정
3번 상황 가정 점검 CHECKLIST
흔들리지 않는 성벽을 쌓는 방법
[일상의 상수 찾기] 친구의 요구를 거절하고 싶을 때
[엄마 아빠의 상황 읽기] 내 것을 단단하게 지키는 힘이 필요한 순간은?
[Plan A] 뺏기지도, 들이받지도 않는 우아한 거절의 기술
[Plan B] 반복되는 강요에 대처하는 거절의 매뉴얼 [Plan C]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만났을 때
내 것을 단단하게 지키는 힘, 우리 아이는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CHAPTER 4] 무례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 : 대처의 기술
4번 상황이 무엇인지 읽어 보자.
무례함에 대처하지 못하는 아이
4번 상황 가정 점검 CHECKLIST
무례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게 해주는 것
[일상의 상수 찾기]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
[엄마 아빠의 상황 읽기] 무례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처의 기술이 필요한 상황은?
[Plan A] 상대의 무례에 우아하게 대처하는 선 긋기의 기술
[Plan B] “하지 마”가 공허한 외침이 되지 않으려면, 최후통첩 [Plan C-1] 최고의 복수는 내 행복을 지키는 것, 여유로운 무시
[Plan C-2] 무례함에 대처하는 최종 무기, 진짜 도움 요청하기
무례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 우리 아이는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Q&A 아이 사회성의 일곱 가지 갈림길
갈림길 1 형제의 존재는 아이의 사회성에 득일까? 실일까?
갈림길 2 아이들을 괴롭히는 센 친구, 대응할까? 무시할까?
갈림길 3 내 아이만 참아야 하는 엄마 모임, 계속 나갈까? 말까?
갈림길 4 우리 아이는 만만한 것일까? 착한 것일까?
갈림길 5 사회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저절로 좋아질까? 퇴화할까?
갈림길 6 상처 주는 친구관계, 이제 그만 손절하게 할까? 좀 더 노력할까?
갈림길 7 얘들끼리 해결하게 둘까? 어른들이 끼어들까?
에필로그
[본 문]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실전에서 쓰지 못할까? 요즘 아이들은 사회성 정보를 많이 접한다. 부모에게 배우고, 그림책에서 읽고, 유치원과 학교에서도 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막상 친구가 내 물건을 뺏거나 거절당하는 ‘위기의 순간’이 되면 아이들은 배운 걸 전혀 쓰지 못한다.’
_ p.14
‘내 입장에서 억울한 면이 있더라도, 결과적으로 내 손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미안해, 내 실수야”라고 말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삐걱거리는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기꺼이 먼저 손을 내미는 책임감, 이것이야말로 진짜 힘이다. 사과는 단순히 갈등을 해결하는 수단이 아니다. “나는 내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아는 단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최고 수준의 자기 통제력이다.’
_ p.57
이 챕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은 더 많이 가지는 법이 아닌 것 같다.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용기 내어 다가가는 것. 얻으면 감사하고, 얻지 못해도 받아들이는 것.
특히 친구관계 속에서도 내 욕구와 내 태도를 함께 지켜내는 것. 그것을 가르쳐주고 싶었던 것 같다.
_ p.165
어른들의 세계만 봐도 관계가 가장 자주 무너지는 지점이 있다. 바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살피지 않고 자기 욕구만 강하게 밀어붙이는 사람과 속으로는 괴로우면서도 관계가 깨질까 두려워 계속 맞춰주는 사람이 만났을 때다. 그 관계는 결국 보이지 않는 곳부터 서서히 무너진다. 아이들의 세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
_ p.172
밖에서 친구에게 치이고 온 아이에게 우리는 쉽게 조언한다. “하지 말라고 해.” “너도 똑같이 놀려.” “더 단호하게 말해야지!” 그런데 이런 조언들이 부모에겐 쉬워도 아이 입장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다. 뒤따를 리스크와 관계의 서먹함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우리 아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용기를 내 정당하게 자신을 지킬 수 있으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_ p.260
아이는 보호받아야 한다. 그것이 부모의 의무다. 하지만 넘치는 의무감이 때로는 아이가 성장할 기회까지 지워버리곤 한다. 아이가 해볼 수 있는 몫까지 부모가 대신 해결해 버리면, 아이는 보호는 받을지언정 스스로 일어설 힘은 기르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도움에 건강한 조건을 붙여야 한다. 아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도록 격려하고,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하는 그 너머의 지점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으로.
_ p.290
이 책은 아이의 친구관계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종착지가 아이에게만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가 친구에게 쓰길 바라는 건강한 대처들을, 우리 부모가 먼저 아이에게 몸소 보여주었으면 한다. 잘못 앞에서는 용기 있고, 원하는 것 앞에서는 정중하며, 거절의 순간에는 배려 깊고, 무례 앞에서는 단단할 수 있도록 말이다.
_ p.325
〈찹쌀떡가루의 홈케어 사회성 솔루션〉을 먼저 접한 독자들의 후기
“혹시 저희 집에 CCTV 다셨나요.. 요즘 제 고민이 그대로 담겨 있어 놀랐어요.” -인스타그램 독자
“요즘 아이 친구관계 문제 때문에 매일 답답했는데, 글을 읽자마자 머릿속이 명쾌해졌어요.” -블로그 독자
“아이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보다가 제가 울고 갑니다. 제가 어릴 때도 이렇게 조언해 주고 이끌어주는 어른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인스타그램 독자
“그동안 아이에게 양보하라고, 착한 아이라고 칭찬할 때마다 스스로도 마음이 찝찝했는데 그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 -블로그 독자
“단호함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마음의 힘을 배워갑니다.” -인스타그램 독자
“와, 그래요. 제가 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솔루션이 바로 이런 거예요!” -인스타그램 독자
“인간관계에 관한 너무나 지혜로운 솔루션입니다. 이런 건 우리 어른들도 알아야 할 이야기네요.” -인스타그램 독자

“엄마, 친구가 나랑 안 놀아줘!”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 및 자문 전문가
25만 부모의 고민을 해결해 준 찹쌀떡가루의 ‘홈케어 사회성 솔루션’
맘카페에 들어가면 아이의 친구관계와 관련된 비슷한 고민 글이 매일같이 올라온다. 엄마가 나서서 친구를 만들어 주어야 하나 싶다가도,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기에 부모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우리 애는 집에서는 독불장군인데 밖에만 나가면 다 뺏기고 돌아와요.”
“애들 일에 어른이 끼어들기도 그렇고……
제가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정말 없을까요?”
아이의 친구관계 갈등 앞에 부모들이 가장 막막해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갈등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부모가 어느 선까지 개입하고 어떻게 가이드해야 하는지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막막한 순간, 아이와 부모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가장 직관적인 ‘홈케어 사회성 솔루션’을 제안한다. 또래 집단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갈등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그 상황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실전 레시피로 가득 채웠다. 그 4가지는 바로 친구에게 잘못했을 때(Chapter 1), 친구에게 원하는 것이 있을 때(Chapter 2), 내 것을 지키고 싶을 때(Chapter 3), 친구가 내 영역을 넘어왔을 때(Chapter 4)이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대장 노릇을 하면서 밖에서는 힘없이 자기 것을 뺏기고 돌아오는 아이에게는 어떤 사회성 경험이 결핍되어 있는지를 점검해 보고(가정점검 Checklist), 장난과 괴롭힘을 구별하지 못해 무작정 참기만 하는 아이에게는 ‘현명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방법(사회적 상황 분리수거)’을 알려준다. 또, 선뜻 친구 무리에 끼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원하는 것을 건강하게 얻는 설득의 기술’을, 친구 사이에서 불편한 상황마다 버릇처럼 “미안해”를 연발하는 아이에게는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대처들을 알려준다. 즉, 아이의 친구관계 갈등 앞에 막막한 부모와 아이를 위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대처 매뉴얼인 셈이다.
“지금부터 아이의 친구관계 문제는
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고, 관계에는 휘둘리지 않도록!
‘대처 냉장고’와 ‘사회성 발달 신호등’으로
점검하고 채워가는 우리 아이 친구관계 통합 가이드북
이 책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두 가지 핵심 설계에 있다. 바로, 아이가 마주하는 친구관계 갈등을 4개 유형으로 나누어 명쾌한 처방을 내리는 ‘대처 냉장고’와 이러한 대처들이 원활하지 않을 때 우리 아이에게 조절·협력·문제해결력 중 무엇이 부족한지 진단하는 ‘사회성 발달 신호등’이다. 만약 아이가 특정 상황의 대처를 유독 어려워한다면 단순히 “의지가 부족한가?” “성격이 소심한가?”라며 다그치지 말자. 대신 이 책이 제시하는 사회성 지도를 따라가며, 지금 아이가 ‘대처 냉장고’에서 상황에 맞는 카드를 제대로 꺼내 쓰고 있는지, 혹은 ‘사회성 발달 신호등’의 어떤 불빛이 켜지지 않아 대처로 가는 길이 막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이 대처 냉장고와 사회성 신호등은 관계가 꼬이는 순간마다 “지금 우리 아이가 마주한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나는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를 정확히 짚어내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관계에서 쓰면 좋을 건강한 대처법들을 안전한 가정에서부터 부모와 먼저 연습하고, 일상에서 무한히 반복하며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이가 친구 문제로 울며 돌아왔을 때 ‘친구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네’라는 무력감에 빠지는 부모들이 많다. 이 책이 그런 부모들에게 무력감 대신 ‘가장 안전한 내 집 안에서부터 확실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단단한 안도감을 선물할 것이다.

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 및 발달 심리학을 전공했다. 약 20여 년간 발달·학습 검사, 아동중심놀이치료,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와 부모를 만나왔으며, 현재 ‘하이토닥 아동발달 상담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아동심리 전문가로 출연해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SBS〈세상의 이런 일이〉, 〈생방송 오늘 아침〉등에 출연하여 육아에 개선이 필요한 순간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호텔신라, 현대모비스, 교원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부모 교육 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키즈스콜레 스텝스 부모테라피북》 등이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찹쌀떡가루’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찹쌀떡가루의 떡육아 프로젝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수많은 부모들과 현실 육아 고민을 나누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누구보다 부모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오늘도 치열하고 행복한 ‘폭풍 육아’를 해내고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dbwlsl0307
인스타그램 @hi_to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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