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광고
AD광고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안내
결제사 혜택 안내


배송안내
- 배송지역 선택
- 주소 검색
| 네이버페이 구매하기 | 찜하기 |
[네이버페이]
| ISBN | ISBN-13 : 9791189393557 |
|---|---|
| 쪽수 | 25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종교 > 기독교
수시로 변하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문제도 복잡한데
답까지 모호한 시대를 사는 청년이 불안해서 묻는다 :
“제가요?” “또요?” “이걸요?” “왜요?”
뷰카VUCA시대 MZ 세대가 냉큼 던지는 솔직 당돌 질문의 속뜻과 해법
제가요? : 변동성 시대, 정체성을 찾는 질문
또요? : 불확실성 시대,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질문
이걸요? : 복잡성 시대, 진정성을 확인하는 질문
왜요? : 모호성 시대, 진짜 의미를 알려는 질문
교회 일에 동원되기만 한다고 불평하는 청년에겐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까?
“이젠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왜 또 하느냐” 따지는 청년에겐 무엇으로 답하나?
게을러서가 아니라, 지쳐서 아무것도 못 하는 청년은 무슨 말로 위로받는가?
“세상에선 활발한 청년이 교회에선 왜 안 움직이는가?” 궁금했던 어른이라면,
“우리 교회 목사님과 어른들은 왜 우리를 이해 못 하나?” 섭섭했던 청년이라면,
이 책이 대신 설명하고 답해주는, 오늘 청년의 질문 유형과 정답을 찾아 읽으라!
불안에 지친 청년들이 교회에서 위로받고 믿음이 깊어지도록 도와주는 책!
[목 차]
들어가는 글
1 그 새벽에 왜 나를 깨우셨을까?
2 청년의 방에 있는 네 개의 불안한 단어
3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 시대를 사는 네 청년의 질문
1부 “제가요?”
수시로 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찾으려는 정체성 질문
1장 세상은 변하는데 나는 누구인가?
2장 이유가 납득되면 청년은 움직인다
3장 청년은 역할보다 의미를 원한다
4장 은사는 공동체의 필요 앞에 불려 나온다
5장 좋은 의도를 다정하게 전달해야 한다
1부 리버스 리더십 훈련
“제가요?” : 변동성 시대, 정체성을 묻는 청년에게 답하려면
2부 “또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려는 질문
6장 확실하지 않은데 계속할 수 있을까?
7장 불안할 때는 작은 확실성이 필요하다
8장 끝없는 요청은 헌신을 소모시킨다
9장 과정은 청년사역에서 옵션이 아니다
10장 청년에게 종종 주어야 할 멈춤의 방학
11장 ‘또요?’를 ‘함께!’로 바꾸는 리버스 리더십
2부 리버스 리더십 훈련
“또요?” : 불확실성 시대, 지속가능성을 묻는 청년에게 답하려면
3부 “이걸요?”
문제가 엉켜 복잡한 시대에 진정성을 확인하려는 질문
12장 이거, 진짜 해야 하는 거 맞나요?
13장 게을러서가 아니라 지쳐 있기 때문이다
14장 한꺼번에 다 하면 감당할 수 있을까?
15장 사역이 삶을 침범할 때 마음은 닫힌다
16장 헌신에도 건강한 경계가 필요하다
3부 리버스 리더십 훈련
“이걸요?” : 복잡성 시대, 진정성을 묻는 청년에게 답하려면
4부 “왜요?”
답이 선명하지 않은 시대에 진짜 의미를 알려는 질문
17장 다 맞는 것 같아서 참된 의미를 묻는다
18장 목적을 알게 되면 마음이 열린다
19장 애매한 침묵보다 선명한 설명이 낫다
20장 의미가 납득된 구호라야 비전이 된다
21장 부담을 사명으로 바꾸는 리버스 리더십
4부 리버스 리더십 훈련
“왜요?” : 모호성 시대, 의미를 묻는 청년에게 답하려면
[본 문]
변동성(V), 불활실성(U), 복잡성(C), 모호성(A), 이 네 가지를 모은 뷰카(VUCA)는 청년들의 현실을 네 개의 방으로 보여줍니다. 변동성은 바닥이 움직이는 방입니다. 불확실성은 창밖이 안개로 덮인 방입니다. 복잡성은 전선이 엉켜 있는 방입니다. 모호성은 표지판이 흐릿한 복도입니다. 청년들이 이런 방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늘 켜져 있고, 알림은 계속 울리고, 세상은 더 빨라지고, 미래는 더 멀어집니다. 그래서
요즘 청년들은 단순히 ‘요즘 애들’이 아닙니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통과하는 신인류입니다.
목회 현장에서 만나는 청년들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는 사람들입니다. 예배당에 앉아 있지만, 마음은 회사에 가 있습니다. 찬양을 부르지만, 머릿속에는 다음 달 월세가 있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누지만, 속으론 ‘하나님, 저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품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밝습니다. 잘 웃습니다. 단톡방에서 이모티콘도 잘 씁니다. 인스타그램에 예쁜 카페 사진도 자주 올립니다. 그런데 상담 자리에 앉으면 다른 얼굴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합니다. “목사님, 저 괜찮은 거 맞죠?” “제가 늦은 건가요? 저만 늦은 거 아니죠?” “이 길이 맞나요?”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하나님이 저를 아직도 부르고 계신 거겠죠?”
기성세대가, 특별히 청년 목회자가 뷰카 시대를 이해하는 시작은 바로 이 질문을 듣는 것입니다. 청년의 불안을 ‘게으름’으로 보지 않고, 청년의 망설임을 ‘믿음 없음’으로 단정하지 않고, 그들이 서 있는 흔들리는 방바닥을 함께 보고, 같이 서서 공감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청년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들이 사는 시대의 구조를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구조가 바로 뷰카입니다. _p 22-23
청년들이 자존감이 낮아지는 이유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일단 비교 때문입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도 비교가 있습니다. 누가 더 기도를 많이 하는가, 누가 더 헌신적인가, 누가 더 리더십이 있는가, 누가 더 주목받는가를 봅니다. 세상에서는 스펙으로 비교하고, 교회에서는 영적 열심으로 비교하는 겁니다. 비교는 언제나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 열등감이 생깁니다. 나보다 부족해 보이는 사람을 보면 교만이 생깁니다. 둘 다 복음에 의한 것은 아닙니다. 모두 자기에게 묶인 마음입니다. _p 52-53
교회는 경쟁사회에서 지친 청년들이 교회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평가장이 아니라, 처음으로 숨을 쉬는 곳이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내 쓸모보다 내 존재가 먼저 보이는구나’라고 느끼는 곳이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실수해도 끝이 아니구나’라는 걸 청년들이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되는구나’라는 걸 청년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때 청년들이 마음을 엽니다. 그때 청년들은 사역을 짐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그때 청년들은 “제가요?”라고 묻지 않고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해볼게요.” _p 95
청년들은 명령보다 초대에 마음을 엽니다. 그렇다고 초대가 가볍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초대 안에 방향이 있어야 합니다. 방향이 있는 초대는 자율성을 허락합니다. 이때의 자율성은 방치가 아닙니다. 신뢰입니다. MZ세대는 선택의 자유를 중요하게 여기며, 스스로 시간과 장소와 방법을 정해서 움직이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년이 어른과 리더에게 원하는 것이 신뢰입니다. 신뢰는 자율성에서 생깁니다. 어른과 리더가 청년에게 자율성을 줄 때 그것은 신뢰의 표현이 되며, 청년이 현장에서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다만, 방향은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_p 106
저는 청년사역을 하면서, 큰 확실성보다 작은 확실성이 청년을 살리는 장면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단한 프로그램보다 한 번의 안부가 청년을 붙잡을 때가 있습니다. 거대한 비전 선포보다 “이번 주 어떻게 지냈니”라는 짧은 문장이 마음을 열 때가 있습니다. 완벽한 사역 배치보다 “이번 시즌은 조금 쉬어도 괜찮다”는 말이 청년을 살릴 때가 있습니다. 교회가 청년에게 모든 미래를 설명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한 걸음을 함께 걸어줄 수는 있습니다. 교회가 청년의 모든 불안을 제거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을 만들어 줄 수는 있습니다. 교회가 청년에게 완전한 통제감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의 확실성을 들려줄 수는 있습니다. _p116-117
청년이 말했습니다. “그래도 실수하면 어떡하죠?” 제가 말했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우리는 공연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배하는 사람이잖아. 하나님은 완벽한 음정보다 하나님께 기대는 마음을 받으신단다. 다만 네가 이 일을 통해 더 불안해지고, 더 인정받으려고 애쓰게 된다면 잠시 멈추자. 사역이 너를 살리는지, 너를 증명하게 만드는지 함께 점검하자.” 청년은 그 말에 울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늘 잘해야 사랑받는 줄 알았습니다. 교회에서도 잘해야 제 자리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복음의 순서가 얼마나 쉽게 뒤집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받았기 때문에 섬기는 것인데, 어느새 섬겨야 사랑받는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은혜받았기 때문에 헌신하는 것인데, 어느새 헌신해야 은혜받을 자격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었습니다. _p 122-123
모호성의 시대에 청년은 의미를 묻습니다. 좋은 리더는 그 질문을 막지 않습니다. 설명합니다. 함께 생각합니다. 말씀 안에서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리더는 더 많이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더 깊이, 더 자세히 설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리더가 “왜 이걸 해야 하는가”를 말해줄 수 있을 때, 청년들은 비로소 “같이 해보겠습니다”라고 응답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청년을 움직이는 것은 압박이 아닙니다. 의미입니다. 명령이 아닙니다. 맥락입니다. 청년의 “왜요?”에 복음적으로 대답할 수 있을 때, 공동체는 다시 살아납니다. _p 210-211
세상의 리더십은 올라가라고 말합니다. 더 강해지라고, 더 많이 보여주라고, 더 빠르게 통제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리버스 리더십은 내려가라고 말합니다. 먼저 죽으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앞세우라고 말합니다. 내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내가 모든 것을 붙들지 않아도 하나님이 붙드신다고 말합니다. 내가 뒤로 물러나도 사역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청년들이 앞으로 나옵니다. 내가 말을 줄이면 청년들이 말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결정을 독점하지 않으면 청년들이 분별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성과를 내세우지 않으면 청년들이 자기 사명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_p 243
저는 청년들이 계속 세워져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예배에 대해 평가하던 청년이 어느 날엔 예배를 준비하는 사람이 됩니다. 처음에는 “제가요?”라며 불편한 사역을 피하던 청년이 어느 날엔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조용히 맡습니다. 처음에는 “또요?” 하며 따지거나 “이걸요?”라고 묻던 청년이 어느 날엔 “제가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왜요?”라며 부담으로 느끼던 일을 어느 순간부터는 사명으로 해석합니다. 그때 저는 압니다. 사람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역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끌고 계십니다.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그 일을 완수하신 주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주님을 따라 저 자신이 죽는 리더십을 가질 때, 청년들도 변화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_p 247
이 책이 말하는 대답은 당연히 건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제가요?” “또요?” “이걸요?” “왜요?”라는 질문들로 대표되는 MZ세대 청년들의 흔한 말투를 기성세대와 청년 리더들이 ‘거절’이나 ‘따지는 말’로 오해하지 않고, 청년 언어의 속뜻과 배경을 제대로 이해하여 소통할 수 있는 대답이다. 그렇게 대답만 잘해주어도 청년들이 각자의 삶과 신앙과 교회 생활 모두에서 살아나 스스로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교회 어른들은 요즘 청년들이 세상에선 활발한데 교회에선 안 움직인다고 불만이 가득했다. “나 때는 일 시키면 다 했는데, 요즘 청년들은 게으른 것 같다”는 오해까지 한다. 그러나 청년들 생각은 정반대다. 교회 일에 결정권은 하나 없는데 동원되기만 하는 것 같아서 싫다. 의미 없어 보이는 일을 또 습관처럼 하려는 것도 이해 안 된다. 이 시대는 수시로 변하고 복잡하고 불확실하고 답이 모호해서 청년들이 벌써 지쳐버렸는데, 이런 청년들을 이해 못 하는 어른들이 섭섭하다. 이런 소통 부재와 갈등이 청년이 교회를 등지는 이유일 수 있다. 그러나 교회를 떠난 청년들이 전부 신앙을 버린 것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이제부터라도 교회가 그들의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르게 대답하는 것이다.
청년과 기성세대 간의 소통 문제를 다룬 이 책은 일반 사회는 물론 군대에서도 현세대를 이해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뷰카(VUCA) 이론을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무엇보다 저자가 기독교 교육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체험한 요즘 청년들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쓴 것이다.
변동성(Volatility)은 대학에 들어갔지만 갑자기 입대 영장을 받고 인생의 흐름이 멈춘 ‘민준’의 이야기로 설명된다. 불확실성(Uncertainty)은 실직하여 미래가 불확실해진 ‘서윤’의 이야기로 설명된다. 복잡성(Complexity)은 33세 연구원 ‘지혜’가 많은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야기로 설명된다. 모호성(Ambiguity)은 간호원이던 ‘은지’가 플로리스트로 직업을 바꾼 다음 잘한 선택이었는지 고민하는 이야기로 설명된다. 저자가 실제로 상담하고 대답해준 사례들이다.
청년들이 질문하고 저자가 대답한 사례들은 “제가요?” “또요?” “이걸요?” “왜요?”로 분류된 이 책의 4부 내용에서 더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설명된다. 1부 “제가요?”는 수시로 변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찾으려는 정체성 질문이다. 2부 “또요?”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려는 질문이다. 3부 “이걸요?”는 문제가 엉켜 복잡한 시대에 진정성을 확인하려는 질문이다. 4부 “왜요?”는 답이 선명하지 않은 시대에 진짜 의미를 알려는 질문이다.
저자는 이런 질문들의 속뜻을 기성세대와 목회자(리더)가 이해하는 법과 아울러, 청년이 살아나 움직이게 되는 ‘대답 잘하는 법’을 체험에 기반하여 설명한다. 좋은 대답을 찾는 과정에서 숱하게 경험한 저자의 솔직한 실패담이 즐비해 독자의 공감을 돕는다.
저자가 기존의 리더십 이론이 아니라 ‘리버스 리더십’(Reverse Leadership) 이론을 목회 사역에 적용해 이 책을 쓴 점도 특별하다. 박사 학위 연구에서 다룬, 이른바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을 요즘 청년 세대에 적용한 것인데, 이를 위해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으로 정리되는 뷰카(VUCA) 이론이 함께 반영되었다.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통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려면 우선 청년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요즘 세대의 상황을 요약하는 ‘뷰카’부터 알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변동성은 “제가요?”라는 질문의 배경을 이해하게 해주었고, 불확실성은 “또요?”라는 질문의 의도가 단순히 반복이 싫어서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주었다. 복잡성은 “이걸요?”라는 질문의 의도가 리더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싶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고, 모호성은 “왜요?”라는 질문이 진짜 의미를 찾으려는 뜻이라는 걸 알게 해주었다.
청년이 줄고 있는 교회의 리더들에게는 물론이고, 청년 세대 자녀를 둔 가정에도 이 책은 달라진 시대와 세상에서 필요한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의 길을 보여준다. 나아가 묻고 싶은 질문이 많아 답답했던 청년들도 속이 시원해질 대답을 이 책에서 충분히 얻을 것이다.

다음세대의 특성과 문화를 깊이 이해해온 MZ세대 전문 사역자이자 기독교 교육학자다. 20여 년간 광림교회, 창천교회, 대림교회, 숭의교회 등에서 영·유치부와 유·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를 두루 담당했으며, 사역한 부서마다 성장과 부흥을 경험했다. 특히 숭의교회 청년부를 담당하면서 청년들의 질문과 삶의 현실에 귀를 기울였고, 이들이 복음 안에서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다음세대 리더로 성장하도록 역동적인 사역을 펼쳐 단기간에 큰 부흥을 이루었다. 현대 청년의 삶과 생각을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으로 설명하는 뷰카(VUCA) 이론에 적용하여 이해하고, 청년들의 흔한 질문인 ‘제가요? 또요? 이걸요? 왜요?’의 속뜻을 헤아려 대답함으로써 “대답만 잘해도 청년이 산다”는 청년 부흥의 열쇠를 찾은 결과다.
2025년부터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서 기독교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목회 현장의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연결하여,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교육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강의 과목은 ‘미래세대와 기독교 교육’, ‘MZ세대를 읽는 기독교 교육 인사이트’, ‘성경과 스토리텔링’ 등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MZ세대를 위한 기독교 교육론’으로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드류대학(DREW University) 목회학 박사 과정(D.Min.)을 졸업했으며, ‘MZ세대를 움직이는 리버스 리더십’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MZ세대를 위한 VUCA 멘토링》(CLC출판사)과 《청년 요나: 어? 내 뜻대로 안 되네》(요단출판사)가 있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 [공지사항] 2026년 08월 27일 위탁업체 추가에 따른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택배 없는 날'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7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